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베 마리아(1995) (문단 편집) == 성격 == 멤버들은 마리아에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수수께끼에 싸여있는 느낌을 받고 있다. 마치 [[코모리 미카]]에게서 받는 느낌을 받고 있다고. 성격은 네거티브. '주간 AKB'에 나와서 '아무도 나를 봐줄 사람이 없다', '내자신은 너무 못생겨서 사람들이 기분 나빠한다.', '내 악수회에 사람들이 오는 것은 기적이다. 아마 모두 다른 사람들을 좋아하지만 내가 불쌍해서 오는 것이다.', '나보다 못생긴 사람을 보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내 악수회에 사람들이 오는 것이다'.등의 발언을 해서 보는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어쩌면 이 시절의 성격이 악수회에서 비인기가 된 원인일 수도 있다. 이로부터 5년이 지난 2017년에는 확실하게 정신적으로 성장해서 후배 멤버들을 다독여주는 언니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 엄청난 한국빠이다. [[K-POP]]의 엄청난 팬이며 좋아하는 가수도 [[포미닛]]. 한국 음식도 좋아한다고 한다. 나중에는 '한국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 사실 AKB의 팬들 중에는 혐한까지는 아니라도 한국을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한류 어필이 인기 상승에는 오히려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2012년 4월에는 구글 플러스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 본인도 그걸 알지만 굳이 개의치 않겠다는 태도인 듯. ||少女時代さんのHOOTのMV可愛い♡ 소녀시대 HOOT 뮤비 귀여워 K-POP好きな人少ない K-POP 좋아하는 사람 적어 AKBのファンの方は韓国があまり好きではない人が多い AKB 팬 분들은 한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이 많아 それでもK-POPが好きだ!笑 그래도 K-POP이 좋다! 人それぞれ好みがあると思う。 사람마다 취향이 있다고 생각해 人の好みを否定する必要はないと思う 다른 사람 취향을 부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T-araさんのCryCryも好き( ´ ▽ ` )ノ T-ara의 Cry Cry도 좋아|| 2015년 7월 현재 본인 인스타그램에서 종종 한글로 해시태그를 달며(#하하하, #헤어밴드 등) 한국빠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리고 제6회 AKB48 가위바위보 대회에 입고 나온 의상은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세일러복. 최근 특이한 것은 [[사장]]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것이다. [[후지 TV]] '우리들이 생각하는 밤' 방송에서 "사장이 되고 싶다." , "아저씨가 좋다."는 발언들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나온 방송에선 "다마노코시 결혼" (봉잡고 결혼) 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보통의 아이돌이라면 하기 힘든 발언인데 캐릭터가 캐릭터인지라 왠만한 발언은 너니깐 봐준다 식으로 넘어가는듯. 여담으로 은근히 목소리가 [[코지마 하루나]]와 비슷하다. 눈을 감고 들으면 더욱 리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